- 2007년 3월 20일 화요일 신비의 초음파(13주 1일)
8주.
오늘 신비아빠와 엄마는 신비의 모습을 두번째 보는 날이지만, 처음 봤을 때 너무 작은 신비의 모습 때문에 약간 당황했 단다..^^
그러나 오늘 본 신비의 모습과 신비의 심장소리는 그 동안 입덧으로 고생한 엄마에게 얼마나 많은 힘이 되었는지 신비는 모를거야.
아빠가 고생하는 엄마를 위로 하는 것 보다 오늘 본 신비의 건강한 모습이 엄마를 더욱 씩씩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다오.
오늘 신비엄마와 아빠는 다시 한번 '파이팅'을 외쳤단다.
8주.
오늘 신비아빠와 엄마는 신비의 모습을 두번째 보는 날이지만, 처음 봤을 때 너무 작은 신비의 모습 때문에 약간 당황했 단다..^^
그러나 오늘 본 신비의 모습과 신비의 심장소리는 그 동안 입덧으로 고생한 엄마에게 얼마나 많은 힘이 되었는지 신비는 모를거야.
아빠가 고생하는 엄마를 위로 하는 것 보다 오늘 본 신비의 건강한 모습이 엄마를 더욱 씩씩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다오.
오늘 신비엄마와 아빠는 다시 한번 '파이팅'을 외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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