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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이야기

신비의 가족여행 - 제사

 신비가족의 여름휴가 중 홍천의 대명리조트(대명비발디) - 용문산 관광지 - 남이섬 - 외가집(평창) 이야기 입니다.
 매년 8월 21일은 외할아버지의 제사 입니다.
 외할아버지의 제사를 위해서 신비가족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 6리로 향했습니다.
 제사를 지내고, 다음날.
 아침부터 신비가족은 산책을 했습니다.
 
- 평화롭고 작은 마을 하안미 6리.


- 신비야! 여긴 신비의 외증조할아버지가 사셨던 곳이야. 좋지.


- 신비가 길을 따라 걸으면, 벼는 고개를 숙이고, 개구리은 노래를 해줬지..


- 외가집. 지금은 외숙모와 현지, 현희, 현우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 외가집 뒤에는 포도들도 주렁주렁 열리고...


- 하안미에 있는 안미초등학교.


- 개울가에 빠진 개구리. 신비야! 개울가에서 우리 뱀도 봤지... 개울물을 거슬러 올라가려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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