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 돌잔치

 2007년 10월 20일 웨딩의 전당 5층에서 민상이와 현주의 딸 채은이의 돌잔치가 있었다.
 딱 동우네 가족과 1년 차이가 나는 채은이네 가족.
 채은이네 가족만 그대로 쫒아하면 되는 동우네 가족.
 현재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채은이네 가족... 행복해 보여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우리 동우도 앞으로 1년 후에는 돌잔치를 하겠지.....
 1년후 현재 민상이와 현주, 채은이의 자리에 동우아빠와 동우엄마 그리고 동우만 넣으면, 똑같은 상황이 일어나겠지... 참 신기하다.

- 일찍가서 처음부터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 근데 영상이 좀 깨지는 이유는? 역시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공부를 좀 해야 겠다. 왜 깨지지.....? 블로그에만 올리면 이런 현상이.... 원본은 괜찮은데.


- 채은이는 외할머니를 많이 닮은 것 같다.


- 채은이도 자신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 같다.


- 채은이 엄마의 인사말.....


- 마이크 건네고....


- 채은이 아빠의 인사말...


- 헉.... 들어보니 끝인사. 넘 늦게 와 버렸다.ㅜㅡ


- 이쁘게 자라고 있는 채은이.


- 채은아! 나중에 우리 동우 잘 챙겨줄꺼지....


- 2007년 11월 24일 결혼예정. 새신랑 철민이와 새신부 유경이. 동우네와 1년 차이다.


- 동우에게 공짜로 태권도를 가르쳐 주기로 약속한 준모와 영실이 부부. 꼭! 공짜로 배우고 말 것이다.^^


- 영실, 유경, 은숙 이모 : 동우의 이모들.........


- 동우 엄마가 집에서 산후조리 중이라서 혼자 참석한 나를 챙겨주는 유경이.



 늦게가서 지선이네 가족을 못보고 왔다.
 형님하고 효정이도 우리 동우한테 너무너무 많은 도움을 주는 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