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비의 33주 초음파사진 29주 입체초음파 때 신비의 얼굴을 정확하게 보지 못한 신비엄마는 그 동안 신비 외할머니와 함께 4번이나 더 병원에 가서 입체초음파를 찍었으나, 그래도 정확한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입체초음파가 잘 나오지 않은 원인은 태반의 위치가 좋지 않아서 였습니다. 태반이 신비의 얼굴을 가려서 사진이 잘 안나온다고 합니다. 태반 : 태반은 모체와 태아 사이의 물질 교환이 일어나는 장소로서, 태아는 태반을 통하여 모체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33주. 병원에서는 태동검사를 하는 날 입니다. 태동 검사는 태아가 뱃속에서 잘 움직이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하는 검사 입니다. 태동 검사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보호자가 함께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신비 엄마 말로는 검사는 침대에 누워서 하고,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