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4일 회사분들과 워크샵 비용을 이용해서 용산에서 '나는 전설이다'라는 영화를 단체 관람했다.
영화 관람 후 맛있는 갈비로 저녁도 먹고 헤어질 땐 명수 삼촌이 베스킨라빈스에서 케이크를 사주셨다.
용산에서 집까지 룰루랄라~ 베스킨라빈스 케이크과 함께 동우엄마와 동우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단숨에 왔다.
메리! 메리! 메!메!메!메~리.
베스킨라빈스 여우모자 이벤트 (12월 20일 부터 12월 25일까지)
아깝다. 이벤트 기간이 20일부터라니........ 여우모자는 받지 못했다.
- 베스킨라빈스 케이크의 여러종류 중에서 아빠가 선택한 것은 산타하우스.
- 역시, 동우아빠는 대단하다. 베스킨라빈스 TV광고에 원더걸스가 나오면서 메인으로 들고 있는 것이 바로....동우 아빠가 많은 케이크들 중에 선택한 '산타하우스'였다.
- 빵으로 지붕을 덮고, 베리베리 스트로베리와 초코 후레이크.
- 동우도 '산타하우스'를 먹을 준비중..........
- 베스킨라빈스의 '산타하우스' 케이크를 먹지는 못했으나, 구경만으로 즐거운 동우.... 명수삼촌 감사해요. 쌩유~
그날 밤...
산타하우스는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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