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실내습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우의 실내온도 집이 너무 덥다. 동우의 이마에서도 땀이 흐른다. 동우 엄마는 지금 집에서 장모님께 산후조리를 받고 있다. 그래서 일까? 온도 조절이 참 애메모호하다. 당연히 동우 엄마한테 맞추는게 맞는건 알지만..... 동우가 너무 땀을 흘린다. 주변에서는 산모, 아기 모두 따뜻해야 한다고 문도 못 열게 하신다. 너무너무 덮다. 공기도 탁하고..... 과연,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 동우아빠 생각에는 요즘 동우가 깊은 잠을 못자는 것이 집이 너무 더워서 그런것 같은데....... 참고로 동우 아빠도 더우면 잠을 못잔다. 부전자전일 것 같은데.... 동우야! 말을 해라. 더우면 덥다고. 왜 말을 못하냐.... - 맨날 번데기 놀이를 하는 동우. 번데기 모습을 너무 좋아 하는 것 같은데.... - 멋진 영화배우의 포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