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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의 타임캡슐/이야기

지선이 돌잔치 - 2부

- 2008년 03월 08일 지선이의 돌잔치 2부.

 베어마운틴의 돌잔치.
 음식의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서 음식의 종류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동우네 식구는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 라면으로 점심 한끼를 먹은 동우네 가족.
 지선아! 고맙다. 형님과 효정이에게는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지선이 돌잔치 이벤트에서 현주는 덕담카드상을, 유경이는 행운의 좌석상을, 동우는 최연소 동반자상을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돌잔치였습니다.

- 돌잔치의 주인공 지선이.


- 앗! 미안하다 동우야! 모자가 이렇게 되어 있었다니.... 그래도 울지 않고 여기까지 유모차를 타고온 동우.


- 채은이의 아빠... 민상이.


- 오랫만에 봐서 너무 반갑다. 가게에 한번 간다 간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봤네....


- 채은이 엄마 현주.


- 동우도 자리를 잡고... 정말 마음에 드는 풍선.(집에 2개 있다)


- 풍선에 푹 빠진 동우.


- 채은이 정말 많이 컸다. 동우도 돌봐주고...


- 동우도 채은이가 좋은가 보다....


- 너무너무 이쁜 채은이.....


- 너무너무 멋진 동우....


- 너무너무 이쁜 현아.


- 배철민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못왔던데... 유경이가 얼마나 아이들을 기여워 하는데...


- 배철민 좋은 소식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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