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결혼

정숙 누나의 결혼식

 2008년 01월 27일 일요일 1시.
 오늘은 행복한 날.
 안산 고잔역 근처 탑웨딩홀 4층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백정숙 누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우네 가족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서 안산으로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조영기 형님, 백정숙 누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안녕하시렵니까! 정동우 입니다. 오늘은 정숙이모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정숙이모 .


- 정숙이모의 얼굴에는 지금 '아..행복해'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것 같다.


- 잘생긴 강훈삼춘과 정숙이모.... 모르는 사람이 보면 둘이 결혼하는 것 같은 풍경^^.


- 곧, 결혼식이 시작됩니다...... 방금 신랑 입장....

- 신부입장을 준비중인 정숙이모... 힘내세요. 그런데 긴장감이 없다. 히히~


- 지금은 예식이 진행중.


- 아빠는 동우만 찍는다.


- 동우의 아빠.


- 신랑, 신부. 퇴장.


- 결혼 예식을 무사히 끝낸 정숙이모의 행복한 미소.


- 가족촬영.


- 박규식 팀장님과 예비 형수님.


- 준형이와 최진완 과장님.



 

'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 > 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민 유경 결혼식  (3) 2007.11.25
곰돌푸우 웨딩촬영 가다.  (6) 2007.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