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1일 화요일
여름 모기에서 동우를 보호하기 위해서 1년전에 샀던 원터치 모기장을 꺼냈었습니다.
이제 모기장을 넣으려고 하는데 ... 어떻게 접는거지?
한달 전부터 접어야지 하면서 접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 또 접다가 포기하고 ... 오늘은 큰 맘 먹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접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기가 넘 힘들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블로그에 쏘옥 ...
이렇게 간단하게 접힐 줄이야!!!
모기장 접느라고 동우아빠와 동우엄마 그리고 동우가 얼마나 짱구를 굴렸는지.. 또 흘린 땀이 얼마나 되는지 ...
원터치 모기장 있으신데 접는 법을 잊어버린 분들은 이런 경험 다 있을 지 싶습니다.^^
여름 모기에서 동우를 보호하기 위해서 1년전에 샀던 원터치 모기장을 꺼냈었습니다.
이제 모기장을 넣으려고 하는데 ... 어떻게 접는거지?
한달 전부터 접어야지 하면서 접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 또 접다가 포기하고 ... 오늘은 큰 맘 먹고 인터넷에서 찾아서 접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기가 넘 힘들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블로그에 쏘옥 ...
이렇게 간단하게 접힐 줄이야!!!
모기장 접느라고 동우아빠와 동우엄마 그리고 동우가 얼마나 짱구를 굴렸는지.. 또 흘린 땀이 얼마나 되는지 ...
원터치 모기장 있으신데 접는 법을 잊어버린 분들은 이런 경험 다 있을 지 싶습니다.^^
'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하은 100일 잔치 (0) | 2010.12.11 |
---|---|
동우와 동원이의 엄마 아빠의 결혼 4주년 기념일 (0) | 2010.11.04 |
동우엄마 생일 꽃바구니 (1) | 2010.06.22 |
삶의 지혜 181가지 (0) | 2010.04.01 |
꿈꾸는 별장 - 회사워크샵 (0) | 200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