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오늘은 스튜디오에서 사랑스러운 정동우의 300일 촬영이 있는 날. 동우는 평균적으로 7시에 일어납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난 정동우. 아빠랑 엄마랑 놀다가 13시에 예약된 300일 사진촬영을 성공적으로 찍기위해 엄마랑 아빠는 동우에게 낮잠을 선물 했습니다. 낮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난 정동우. 과연 사진촬영은 성공적이 였을 까요? NO!!!!!!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잠을 깬 정동우 ... 너무 많이 잠을 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잘 웃는 정동우가 ... 멍하게 앉아서 사진을 찍다니 ... 다음부터는 조금만 재우고 가야겠습니다. 그래도 동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산 컨디션을 회복했고, 최단 시간에 모든 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지 않게 하는 아이 정동우. 아기천사 정동우! 300일 사진촬영 축하하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