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동우의 백일잔치.
동우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외숙모할머니, 큰아빠, 아빠, 엄마 그리고 동우.
이렇게 백일잔치를 했습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오늘 백일잔치의 주인공 정동우 입니다. 여러분을 저의 백일잔치에 초대합니다.

- 할머니와 엄마가 차려주신 백일상 입니다.

- 할머니가 백일반지와 명주실을 감아주셨어요.

- 외할머니도 백일반지와 명주실을 감아주셨어요.

- 자꾸만 흘러내리는 꼬깔모자.

- 자! 이제 백일잔치를 시작합니다.

- 우리 아빠에요. 저랑 똑같죠?

- 외숙모할머니가 사주신 꼬까옷과 모자.

- 잘 어울리죠?

- 저녁식사 때 나갈 음식들...

- 정말 맛있었습니다.

- 외숙모할머니(좌)와 외할머니(우)

-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 외숙모할머니 감사합니다.

- 할머니와 할아버지

-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동우의 형아! 몽이.

-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의 기여움을 독차지했었는데 요즘은 저한테 밀려요.ㅋㅋ

- 매일 저보다 더 관심을 갖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 많이 모자라요. 참 영리한 형인데...


- 엄마와 외할아버지.

-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동우의 큰아빠. 큰아빠 감사합니다.

- 동우의 엄마와 아빠.
- 동우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 백일잔치가 끝나고 식사 준비 중.... 동우는 꿈나라로 갔어요.

- 정말 맛있게 먹었던 저녁식사.

- 할머니와 엄마가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동우의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외숙모할머니, 큰아빠, 아빠, 엄마 그리고 동우.
이렇게 백일잔치를 했습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오늘 백일잔치의 주인공 정동우 입니다. 여러분을 저의 백일잔치에 초대합니다.
- 할머니와 엄마가 차려주신 백일상 입니다.
- 할머니가 백일반지와 명주실을 감아주셨어요.
- 외할머니도 백일반지와 명주실을 감아주셨어요.
- 자꾸만 흘러내리는 꼬깔모자.
- 자! 이제 백일잔치를 시작합니다.
- 우리 아빠에요. 저랑 똑같죠?
- 외숙모할머니가 사주신 꼬까옷과 모자.
- 잘 어울리죠?
- 저녁식사 때 나갈 음식들...
- 정말 맛있었습니다.
- 외숙모할머니(좌)와 외할머니(우)
- 외할머니 감사합니다.
- 외숙모할머니 감사합니다.
- 할머니와 할아버지
-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동우의 형아! 몽이.
-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의 기여움을 독차지했었는데 요즘은 저한테 밀려요.ㅋㅋ
- 매일 저보다 더 관심을 갖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 많이 모자라요. 참 영리한 형인데...
- 엄마와 외할아버지.
- 외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감사합니다.
- 동우의 큰아빠. 큰아빠 감사합니다.
- 동우의 엄마와 아빠.
- 동우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 백일잔치가 끝나고 식사 준비 중.... 동우는 꿈나라로 갔어요.
- 정말 맛있게 먹었던 저녁식사.
- 할머니와 엄마가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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