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동우가 태어난지 3일이 지나고 집에 온지 하루가 지나, 처음으로 목욕이라는 것을 했는데 ...
그 표정이 너무너무 상쾌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표정이 압권이죠. 동우야! 좋아?

- 처음에 목욕을 어떻게 시키는지 몰라서 할머니가 시켜 주셨지만, 다음에는 아빠랑 엄마가 동우의 목욕을 시켜줄께. 그 때도 지금처럼 좋아했으면 좋겠구나....
- 동우 고추 등장..... 우리 아들 고추에요. 잘 생겼죠.

- 목욕이 끝나고 속싸게로 똘똘말아 번데기가 된 동우. 동우는 번데기가 되면 잠을 자요.
- 동우의 침대에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 동우.

- 과연,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아빠랑 엄마는 동우의 얼굴만 봐도 행복합니다.

- 동우야! 아빠랑 엄마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 표정이 너무너무 상쾌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표정이 압권이죠. 동우야! 좋아?
- 처음에 목욕을 어떻게 시키는지 몰라서 할머니가 시켜 주셨지만, 다음에는 아빠랑 엄마가 동우의 목욕을 시켜줄께. 그 때도 지금처럼 좋아했으면 좋겠구나....
- 동우 고추 등장..... 우리 아들 고추에요. 잘 생겼죠.
- 목욕이 끝나고 속싸게로 똘똘말아 번데기가 된 동우. 동우는 번데기가 되면 잠을 자요.
- 동우의 침대에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 동우.
- 과연,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아빠랑 엄마는 동우의 얼굴만 봐도 행복합니다.
- 동우야! 아빠랑 엄마는 아무것도 필요없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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