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이야기

XBOX360 프리미엄셋

-2008년 05월 20일 화요일
 4월 한달간의 콜옵? 사용횟수도 손으로 꼽힘(10번 했나?)
 회사 과장님의 권유로 구매했던 엑박.... 정말 죄송합니다. 어차피 집에서 못하는거 그냥 팔려고 합니다.
 과장님 및 대리님들 죄송합니다.!!!  오늘 루리웹에 올렸습니다.
012345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수원의 어떤분께 팔렸습니다.....
너무너무 싸게 넘긴것 같네요. 국전가서 팔껄...^^;
그래도 닌템도 wii를 사러 고고싱....

'아빠와 엄마의 타임캡슐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우의 돌잔치  (0) 2008.05.25
닌텐도 wii 구입(이용후기)  (3) 2008.05.25
딕플 D30  (0) 2008.04.01
지윤이 돌잔치  (4) 2008.04.01
베스킨라빈스 여우이벤트 - 원더걸스  (0)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