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7일 계속 잠만 자고, 어지럽다고 호소하는 와이프랑 의심나는 것이 있어서 자가 테스트 결과 임신으로 판정되었습니다.
2007년 2월 28일 확실할까? 라는 생각에 와이프 동생이 일하는 연세모아 산부인과를 갔었는데... '축하합니다.~~~'
너무 신비로워서 우리 아가의 이름을 '신비'라고 부를 랍니다.
신비야! 무럭무럭 자라다오..~~~
신비 엄마~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
육아 일기를 작성하기 위해 당분간 블러그 글 올리는 것을 자제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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